원래 기독교문화권에 속한 사람들은 '땡큐'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땡큐'(Thank)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라는 것은 그것을 소중히 한다는 의미입니다.
탈무드에 보면 " '감사합니다.'는 말을 버릇들이기 전엔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자녀를 하나나 둘만 낳다보니, 과보호 속에서 유아독존, 자기중심, 이기심으로 살아온 아이들이 도무지 '감사'라는 말을 할 줄 모릅니다.
얼마나 한국 사람들이 감사 할 줄 모르는가 하면,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을 보면 '유 땡큐' 한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이 감사를 할 줄 모르니까 외국인들이 '너 대신 감사'하고 감사를 대신 해준다는 것이지요.
원래 기독교문화권에 속한 사람들은 '땡큐'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원래 기독교인들은 감사의 사람들입니다.
“ 감사하면 마음이 유쾌해집니다.
감사하면 몸이 가벼워집니다.
감사하면 은혜가 흘러 들어옵니다.
감사하면 적절한 환경이 조성됩니다.
감사하면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감사하면 돈이 생깁니다.
감사하면 사랑과 능력이 생깁니다.
감사하면 건강해집니다.
감사하면 기쁨이 넘칩니다.
감사하면 무조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