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에 80년대에도 붜페 식당은 없었던 것 같다.
언제부터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출현했다.
실컷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한때 붜페 식당을 즐겼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간섭받지 않는다는 점이 평소 굶주려 있던 사람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되었다.
영적인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천국 붜페 식당에 초대 받은 자들이다.
하나님은 그의 생명을 무제한적으로 우리에게 베푸신다. 우리는 한없이 하나님을 얻고 누린다.
천국 붜페가 우리 가운데 출장 배달 되었다. 그 분이 예수님이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모든 부요와 풍요를 누린다.
그를 가까이 할 때 우리는 천국 붜페를 마음껏 누리게 된다.
Buffet Restaurant Life?!!!
To my recollection, there were no buffet restaurants even in the 1980s.
At some point, restaurants where you could eat as much as you wanted began to appear. Because people could eat to their heart's content, buffet restaurants became popular for a time. The idea of eating without any restrictions was welcome news, especially for those who were used to going hungry.
From a spiritual perspective, we have been invited to the heavenly buffet.
God freely offers us His life without limit. We can endlessly receive and enjoy God.
The heavenly buffet has been delivered to us. That buffet is Jesus. In Jesus,
we experience all richness and abundance. When we draw near to Him,
we can freely enjoy the heavenly banqu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