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무슨 뚱딴지 같은 말입니까? 계속 성장해야 하지 자연의 순리를 거슬러 살라는 말입니까?
물론 우리는 중단하지 않고 계속 자라야 한다.
하지만 영적인 세계에서는 처음 우리가 경험한 상태에 그대로 머물러야 할 영역이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날 때 우리에게는 부르짖는 본능이 주어졌다.
그것은 세월이 흘러도 우리 안에 그대로 남아 있어야 할 최고의 보물이다.
80세가 된 권사님도 마치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을 아빠 라고 부르며 울부짖어 기도한다.
이것이 정상이다. 이것이 성경적인 기도다.
이런 기도를 해야 하나님이 우리 안에 창조한 새 생명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한다.
Isn't Growth Supposed to Continue?
What kind of nonsense is this? Shouldn't we keep growing?
Are you telling us to live against the order of nature?
Of course, we should continue to grow without stopping.
However, in the spiritual realm, there are areas where
we must remain in the initial state we first experienced.
For instance, when we are born as children of God, we are given an instinct to cry out.
This is the greatest treasure that should remain within us as the years go by.
An 80-year-old elder cries out to God, calling Him "Father," just like a little child. This is normal. This is biblical prayer. Such prayers allow the new life God created within us to function proper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