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아는 지식
설교자로서 나는 다양한 종류의 진리를 전한다.
때로는 성도들이 듣기에 부담스러운 설교를 할 때가 있다.
젖을 먹어야 할 때도 있지만 이유식을 하거나 밥을 먹어야 할 때도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성도들에게 무한한 위로와 격려가 되는 설교를 할 때도 있다.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임을 설교할 때다. 예수님을 자랑할 때 나는 설교자로서 가장 행복하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서 선명하게 전해지며 그 진리로 인해 우리가 기뻐할 때만큼
주님이 우리 안에서 영광을 받는 때는 없다.
The Knowledge of Jesus
As a preacher, I convey various kinds of truths. Sometimes, I deliver sermons that may be burdensome for the congregation to hear. There are times when they need to be fed milk,
but there are also times when they need to eat baby food or solid food.
At times, I deliver sermons that bring boundless comfort and encouragement to the congregation. This happens when I preach about Jesus being our Savior.
When I boast about Jesus, I am the happiest as a preacher.
There is no time when the Lord is more glorified within us than
when Jesus is clearly proclaimed among us, and we rejoice because of that 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