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이것은 공산당의 전형적인 구호다.
철저히 세뇌된 사람들은 그들의 당이 무엇을 지시하든 그대로 순종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면에서 공산국가와 유사하다.
하나님이 명령하면 그 나라의 백성은 그대로 실천한다.
과반수로 투표해서 대다수가 원하면 그 때 비로소 하는 방식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절대적인 복종을 요구한다. 그가 권력에 굶주린 분이기 때문인가?
그가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 모든 것을 말씀하고 행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가 명령한 것을 덮어 놓고 복종해야 한다. 그것이 지혜로운 태도다.
The Communist Party and the Kingdom of God
When the Party decides, we act! This is a typical slogan of the Communist Party.
Thoroughly brainwashed individuals obey whatever their Party commands.
In some ways, the Kingdom of God is similar to a communist state.
When God commands, the people of His kingdom act accordingly.
It is not a system where actions are taken only when the majority votes in favor.
God demands absolute obedience from us. Is it because He is power-hungry?
No, it is because He is love. He speaks and acts for our benefit in everything.
Therefore, we must unconditionally obey what He commands.
That is the wise attitude to 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