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대충” 혹은 “적당하게” 이런 단어들은 천국의 사전에 없다.
하나님의 나라의 왕 예수님을 보라. 그는 자기 백성을 위해 하나 뿐인 목숨을 내어 놓았다.
사랑의 실천을 그의 영혼의 양식으로 섭취하는 왕이었다.
그의 생명으로 태어나는 성도는 그를 본 받아 살게 되어 있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지 않는 것은 그가 우리 안에 주신 생명이 병들었기 때문이다.
탄식하며 부르짖는 것만이 우리 영혼의 병을 치료한다.
우리 안에 그를 향한 사랑을 불일 듯 일으켜서 우리고 하여금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분을 위해 살게 한다.
Living as a Serious Christian
Words like "half-hearted" or "mediocre" do not exist in the dictionary of heaven.
Look at Jesus, the King of God's kingdom.
He laid down His one and only life for His people.
He was a King who took the practice of love as the food for His soul.
The saints who are born through His life are meant to live in His likeness.
The reason we do not live like Jesus is that the life He has given us within is sick.
Only by sighing and crying out can we heal the sickness of our souls.
It will kindle a blazing love for Him within us, compelling us to live for the One we love m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