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전 이스라엘 땅을 거닐었던 예수님은 한 마디로 구원자였다.
각색 병자들을 고치는 구원을 베풀었고 귀신들린 자들을 악령들로부터 건져 구원했다.
죽은 자들을 사망의 억압으로부터 빼내어 구원했다.
율법의 정죄와 심판 아래 묶인 죄인들을 구원했다.
지금 여기서 예수님은 구원하는 일을 계속 하신다.
우리는 다양한 삶의 굴레와 억압으로부터 건짐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가 목말라 하는 구원을 베푸신다.
그는 말씀하신다.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내 이름이 메아리치는 곳에 나의 무제한적인 통치가 임한다.”
Jesus Saves!
Two thousand years ago, Jesus walked the land of Israel, and in a word,
He was a savior. He provided healing to the sick,
delivered those possessed by demons from evil spirits,
and rescued the dead from the grip of death.
He saved sinners who were bound under the condemnation and judgment of the law.
Even now, Jesus continues His work of saving.
We need to be delivered from various burdens and oppressions in our lives.
Jesus offers us the salvation we thirst for.
He says, "Let it be done according to your faith!"
"Wherever my name echoes, my limitless reign is pres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