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사랑이며 선하다.
그가 하는 일은 모두 아름답고 향기롭다. 그는 흠모의 대상이다.
만약 그가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다면 우리가 어떻게 그를 알 수 있을까?
그는 그의 아들 곧 그를 정확히 반영하는 아들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자신을 알리셨다.
예수님을 통해 자신을 밝히 드러내신 그 하나님을 우리는 사랑하며 그에게 복종한다.
그것이 가장 지혜롭게 그리고 안전하게 인생을 사는 방식이다.
Revelation through Jesus
God is unseen. Yet, He is love and good. Everything He does is beautiful and fragrant.
He is the object of admiration.
If He had not revealed Himself, how could we know Him?
He revealed Himself to us through His Son, Jesus Christ, who perfectly reflects Him.
Through Jesus Christ, God revealed Himself to us, and we love Him and obey Him.
That is the wisest and safest way to live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