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재혼은 일종의 도박이다.
생각했던 것처럼 그 앞에 행복의 대로가 펼쳐질 수도 있지만
정반대의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예수님과 재혼한 것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여 선택하고 우리 안에 들어와 사는 것이 예수님과의 재혼이기 때문이다.
최고의 남편이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이것이다.
“네 마음을 내게 주면 안되겠니? 네 시간을 내게 주면 안되겠니?”
그 분과 더불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예수님과의 결혼 생활 속에서
우리의 행복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다.
Unusual Remarriage
Remarriage is a kind of gamble. The path to happiness may unfold before you just as you envisioned, but the opposite fate could also be waiting.
There is no need to worry about remarrying with Jesus.
It is because he first loved and chose us, entering into a life with us,
which is akin to remarriage with Jesus.
What the best husband, Jesus, demands from us is this: Will you not give me your heart?
Will you not give me your time?
Spending time with Him is the way to maximize our happiness
within the marriage life with 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