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자, 큰 희생
하나님은 우리에게 큰 사랑을 주셨다.
그리고 그 큰 사랑을 받은 우리가 큰 희생을 할 것을 명령하신다.
그와의 교제로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그를 세상에 반영하는 자로 살라고 명령하신다.
우리는 저수지 인생이다.
그로부터 부어지는 사랑이 우리 안에 고이는 대로 우리는 그의 사랑을 흘려 보내주는 자로 산다.
하나님의 은혜의 식탁에 앉아서 충분히 먹고 마신 후에 우리는 삶의 현장에 나아가서
그를 위해 순교의 제물이 된다.
이것이 천국 백성이 이 땅에서 사는 방식이다.
Great One, Great Sacrifice
God has bestowed upon us great love. And with that great love,
He commands us to make great sacrifices.
In communion with Him, God calls us and supplies all our needs.
God, who calls us to reflect Him in the world,
commands us to live as those who have received His great love.
We are reservoirs of life. As the poured love settles within us,
we live as conduits, allowing His love to flow through us.
After sitting at the table of God's grace, having eaten and drunk abundantly,
we go out into the areas of life, becoming a martyr's offering for Him.
This is the way the people of heaven live on this 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