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침묵의 신이 아니다. 그는 끊임없이 말씀하는 신이다.
우리를 향한 사랑을 하나님은 그의 말씀하심으로 표현한다.
그는 우리가 그가 하신 말씀에 반응하기를 기대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할 때 우리 안에서 그 분이 실제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은 무엇인가?
그것에 대해 나는 어떤 반응을 하고 있는가? 그 분이 하신 말씀은 씨앗과 같다.
그것은 아직 열매가 아니지만 그 씨를 통해 맺힐 열매의 수는 누구도 셀 수 없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반응을 하는 것이 그와의 사귐을 경험하는 첫 단계다.
말씀에 대한 순종은 곧 말씀하신 하나님께 순종함이다.
Fellowship with God
God is not a God of silence. He is a God who constantly speaks.
God expresses His love towards us through His spoken words.
He expects us to respond to His words because it is through our response that
He becomes a reality within us.
What is God's word to us? How am I reacting to it?
The words He has spoken to us are like seeds.
They may not be fruit yet, but through those seeds,
the number of fruits that will be borne cannot be counted by anyone.
Responding to the words God has given us is the first step in experiencing fellowship with Him. Obedience to His word is obedience to the God who spoke those 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