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지금 여기에!
예수님은 한번도 “애들아, 천국으로 가자!” 이렇게 말씀한 적이 없다.
반면에 “애들아, 천국이 여기에 왔다.” 라는 말씀은 자주 하셨다.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맞다.
에덴동산, 하나님의 임재의 동산 곧 천국을 상실한 인류에게 하나님이 찾아 오셨다.
그리고 우리 가운데 천국을 베푸셨다.
누가 천국에 속한 자인가?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전인격적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그 안에 천국이 임했음을 알게 된다.
지금 여기서 천국을 누리는 자에게 그 때 거기서 누릴 완전한 천국도 주어진다.
"Heaven is here and now!
Jesus never said, 'Children, let's go to heaven!' Instead,
he often said, 'Children, the kingdom of heaven has come here.'
'The kingdom of heaven is wherever my Lord Jesus is"
That's right. The garden of Eden, the garden of God's presence,
which is heaven, was lost to humanity. God became a human and came among us.
And in our midst, He bestowed the kingdom of heaven.
Who belongs to the kingdom of heaven?
When we accept God and His word wholeheartedly,
we come to realize that the kingdom of heaven is within us.
To those who are enjoying the kingdom of heaven here and now,
a complete kingdom of heaven will also be given to them there and t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