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우리에게 무슨 의미인가?
그것은 우리에게 무거운 짐과 같은가?
아니면 우리가 날도록 하는 날개와 같은가?
진리는 우리가 무엇보다도 더욱 사모해야 할 보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우리를 그의 창조의 꽃, 우리를 그의 사랑과 교제의 대상으로 삼은 분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인데
우리가 그것을 귀히 여겨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세상적인 시각으로 보면 그의 진리는 우리를 얽어매는 족쇄처럼 보인다.
하지만 거듭난 이성으로 그의 진리를 보면 그것은 우리를 해방시키는 지혜와 능력을 준다.
진리가 하나님처럼 여겨질 때까지 탄식하며 부르짖으라.
우리 안에 있는 새 생명은 진리를 하나님으로 인식한다.
그 생명이 회복되기 위해서 우리는 애통해야 한다.
"The truth will set you free!
What does the Bible mean to us? Is it like a heavy burden, or is it like wings that carry us day by day?
Truth is a treasure that we should cherish above all else. It is the word of our Creator God,
who made us the flower of His creation, choosing us as the objects of His love and fellowship.
Shouldn't we hold His word in high regard?
From a worldly perspective, His truth may seem like chains that bind us.
However, when we perceive His truth with renewed understanding, it grants us wisdom and power,
liberating us.
Cry out and sigh until the truth is esteemed like God Himself.
The new life within us recognizes truth as God.
To restore that life, we must pray in angu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