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사람이 되심, 이것은 생기 없는 진술이 아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피조물이 되심인데 어찌 이것이 작은 일인가!
내가 얼마나 가망 없는 자였는지, 전적으로 무능하고 철저히 부패하여 하나님을 찾기는커녕
그를 거역하는 자였음을 절감할 때 성탄이 감격스럽게 와 닿는다.
나를 살리는 길은 하나님이 죄 없는 인간으로 와서 내 죄와 죄의 형벌을 담당하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었음을 알 때 성탄은 새롭게 보인다.
찬양과 경배 그리고 복종, 이것이 우리가 아기 예수님 앞에서 취할 자세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그의 백성이 된 증거이기도 하다.
God's incarnation
God becoming a human is not a mere lifeless statement.
The Creator of all things becoming a creature is no small matter!
When I realize how utterly hopeless and corrupt I was, entirely incapable and thoroughly rebellious,
Christmas becomes profoundly touching.
The way to save me seemed to be only when God, in the form of a sinless human,
came to take responsibility for my sins and their punishment.
When realizing this, Christmas takes on a new significance.
Praise, worship, and obedience—these are the attitudes we should adopt before Baby Jesus.
This serves as evidence that we have become His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