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계신 신이 진짜 신인지 아니면 가짜 신인지 지금 이곳에서 확인해야 한다.
죽음의 문을 통과하고 나면 내게는 영원의 세계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이상 진짜 신을 선택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서 사랑하며 섬겼던 신이 나를 환영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나는 그 분을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 분이 혹시 내게 “나는 너를 안 적이 없다.” 라고 말한다면
이것은 상상도 하기 싫은 재앙이 아닌가!
하나님의 사랑은 차별이 없다. 누구에게나 제공된다.
하지만 그토록 좋은 하나님을 거부하면서도 그것을 모른 채 사는 자들이 적지 않다. 점검 또 점검!
"Check it!
Whether the God within me is a true One or a false one, I must confirm it here and now.
After passing through the door of death, an eternal world awaits me. Moreover,
there will be no more opportunities to choose the true God.
How wonderful it would be if the God I loved and served in the world welcomed me!
However, if I thought I knew Him, but He were to say to me,
'I never knew you,' wouldn't that be a calamity beyond imagination!
God's love is impartial or unconditional.
It is offered to everyone.
Yet, there are many who, while rejecting such a good God, live without knowing it.
Check and reche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