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걷다가 갑자기 개 짖는 소리를 들었다.
나와 그 개 사이에는 담(Fence)이 있었지만 처음에는 그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그래서 얼마나 놀랐는지!
하지만 그 일 후로는 내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그 녀석이 짖어대지만 나는 속으로 생각한다.
“개소리 하고 있네. 실컷 짖어봐라. 너는 나를 조금도 해칠 수 없어.”
우리 마음에서 들리는 소리가 때로 우리를 두렵게 한다.
우리를 주눅 들게 한다. 우리의 기를 꺽어 놓는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근거 없는 비방을 무시할 줄 알아야 한다.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한다.
우리가 주일 마다 외치는 구호를 기억하라. 입으로 시인하며 주장하라.
Scared to death!
While walking in the neighborhood, I suddenly heard a dog barking.
There was a fence between me and the dog, but at first, I wasn't aware of it. So, I was so surprised.
But since that incident, every time I passed by that place and the dog started barking,
I silently thought, "Making a lot of noise, huh? Bark as much as you want. You can't harm me at all."
The sounds we hear in our minds sometimes make us fearful, cower, and break our spirits.
However, we must learn to ignore baseless criticism.
At the same time, we should listen to the voice coming from God.
Remember the slogans we shout every Sunday. Confess and assert them with your m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