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은 제 2의 스승이다!” 라는 말이 있다.
책이나 다른 사람을 통해서 우리가 많은 것을 배우지만 우리가 직접 뭔가를 해 봄으로써 소중한 진리와 교훈을 배운다.
인생에서 최고의 경험이 무엇이냐? 라는 질문에 나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 인생이 해야 할 가장 위대한 경험이다!” 라고 답변할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에 대한 경험은 우리가 능동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분이 자신을 우리에게 알리실 때 비로소 우리 안에서 경험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세상에 홀로 태어나지만 “하나님과 함께” 우리의 운명이 결정되는 경험을 반드시 해야 한다.
예수와 함께 죽고 그와 함께 살아나서 새 사람이 되는 경험,
그리고 마지막에 눈을 감을 때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감격스러운 인생이겠는가?
“지금 죽으면 나는 육체라고 하는 감옥을 출소하여 예수님과 함께 누리는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간다.
세상에서 제대로 누리지 못한 참된 안식이 나를 기다린다.”
In the face of death,
There is a saying, "Experience is the second teacher!"
We learn many things through books and other people,
but we learn valuable truths and lessons by experiencing something ourselves.
What is the greatest experience in life? To the question of what the greatest experience in life is,
I would answer, "Experiencing God is the greatest experience one should have in life!"
However, experiencing God is not something we can actively create.
It is something experienced within us only when He reveals himself to us.
We are all born into this world alone,
but we must surely experience the determining moment of our destiny being
"with God." The experience of dying with Jesus, being raised with Him,
and becoming a new person, and being able to say the following
while facing death—how amazing that would it be?
"If I die now, I will be released from the prison called the flesh and enter into eternal rest,
enjoying it with Jesus. The true rest that I have not fully experienced in this world awaits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