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가기 전에 꼭 들렀다 가고 싶은 나라가 있다.
그 곳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이다.
예수님이 직접 거닐었던 땅을 한번쯤 가보는 것은 의미 있는 여행이 될 것 같다.
하지만 나는 그보다 더 신나는 성지 순례를 날마다 한다.
이스라엘에 있는 건물 성전보다 더 좋은 성전인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기 때문이다.
나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며 하나님의 사랑과 용납을 경험한다.
나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무제한적인 공급을 누린다.
예수님과 더불어 먹고 마시는 사귐과 교제는 내가 하나님의 식탁에 앉아 풍성한 생명을 누리는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홀로 인생”이 아니다.
하나님이 그의 거처를 예수님 안에서 정하고 우리를 그 안에 두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눈빛은 우리 모두를 향한다. 믿거나 말거나 이것은 사실이다.
Pilgrimage ? ! ! !
There is a country that I absolutely want to visit before going to heaven.
That is Jerusalem in Israel, the land where Jesus walked.
Visiting the place where Jesus himself once walked would be a meaningful journey, I believe.
However, more than that, I embark on a spiritual pilgrimage every day.
It is because being with Jesus is better than the temple in Israel.
In Him, I meet God and experience His love and acceptance.
Within Jesus, I enjoy God's unlimited provision.
The fellowship of eating and drinking with Jesus is like sitting
at God's table and partaking in abundant life.
"We are no longer 'alone in life' because God has chosen His dwelling place within Jesus,
and He has placed us in Him.
The loving eyes of God are upon all of us.
Whether we believe it or not, this is the truth.